간헐성 외사시 수술해야 할까요

간헐성 외사시 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아서 글 써봅니다ㅠㅠ 사실 처음엔 별거 아닐 줄 알았는데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서 너무 걱정되더라고요

아무래도 간헐성 외사시가 생기면서부터 눈이 자꾸 바깥쪽으로 돌아가는 게 보여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특히 피곤하거나 집중할 때 더 심해지는 간헐성 외사시 증상이 나타나니까 정말 답답해요

사실 3개월 전부터 눈의 피로가 심해지면서 시작됐거든요 그때만 해도 일시적인 눈 떨림이나 안구건조 정도로 생각했는데 바로 그날 밤부터 간헐성 외사시 증상이 뚜렷해지더라고요 눈 주변 근육이 경직되는 느낌도 들고 눈 뒤쪽에 통증까지 생겨서 정말 막막했어요

그래서 다음날 안과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간헐성 외사시 진단을 내려주셨어요 처음엔 시력보호 안경이나 눈건강 영양제로 관리해보자고 하셨는데 2주가 지나도 별로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지 않더라고요

정확히 그 순간부터 수술에 대한 고민이 시작됐어요 혹시 간헐성 외사시 수술을 받으면 완전히 좋아질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지 궁금해서 밤새 뒤척였답니다 블루라이트 차단이나 항산화 영양보충만으로도 효과가 있을지 정말 모르겠어요

사실 처음엔 루테인 같은 눈영양제로도 충분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말이죠 안구 통증이나 눈깜빡임 불편감까지 생기니까 이제는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한 건 아닌지 싶어요

혹시 간헐성 외사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수술 받으시고 어떠셨는지 후기가 정말 궁금해요 눈물 부족이나 안구건조 증상도 함께 좋아지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