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박리 골든타임 놓쳤을까봐 무서워요
망막박리 골든타임을 놓쳤을 것 같아서 정말 무서워서 밤새 잠을 못 잤어요ㅠㅠ 사실 며칠 전부터 시야에 이상한 점들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냥 피로한가 보다 하고 넘어갔거든요
그런데 어제 아침에 일어나니까 시야 한쪽이 완전히 커튼 친 것처럼 어두워져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ㅠㅠ 혹시 망막박리 골든타임이 있다고 들었는데 벌써 늦은 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요
처음에는 단순한 눈의 피로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시야 가림 현상이 심해지더라고요 번쩍거리는 섬광 같은 것도 계속 보이고 떠다니는 먼지 같은 것들도 많아졌어요 망막박리 골든타임을 놓치면 시력을 완전히 잃을 수도 있다고 해서 너무 무서워요ㅠㅠ
그래서 급하게 안과에 예약을 잡으려고 했는데 당일 예약이 다 찬 상태라서 내일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망막박리 골든타임이 보통 24시간에서 48시간 정도라고 인터넷에서 봤는데 지금 벌써 이틀째인 것 같아서 정말 절망적이에요
밤에 잠을 자려고 해도 시력 손실이 걱정되어서 계속 뒤척이게 되고 있어요 눈 뒤 통증도 있고 안구 건조증도 심해진 것 같고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도 써보고 눈 마사지도 해봤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더라고요
응급실에 가야 할지도 고민하고 있는데 혹시 망막박리 골든타임을 놓쳐본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신가요? 정말 시력을 잃게 되는 건지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항산화 영양제나 눈건강 보조제라도 지금이라도 먹으면 도움이 될까요?
혹시 비슷한 증상 겪어보신 분들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