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알론 점안액 한 달 써본 솔직 후기 공유해요
지난달 15일부터 큐알론 점안액 사용하기 시작했거든요 안구건조증이 심해져서 동네 안과 갔는데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제품이에요
처음 3일 동안은 하루 4번씩 넣었는데 눈에 넣자마자 시야가 뿌옇게 흐려져서 당황스러웠어요 운전하기 전엔 절대 못 넣겠더라고요
그래도 5분 정도 지나면 괜찮아지길래 계속 사용해봤어요 1주일 지났을 때쯤부터 확실히 눈 건조한 느낌이 덜하긴 했어요
회사에서 모니터 8시간씩 보는데 예전엔 오후만 되면 눈이 따가워서 참기 힘들었거든요 큐알론 점안액 넣고 나선 그 증상이 좀 나아졌어요
근데 솔직히 가격이 부담되더라구요 동네 약국에서 샀는데 한 통에 15,000원 정도 했어요 한 달 쓰니까 2통 반 정도 소모됐거든요
아침 출근하고 점심 먹고 나서 오후 3시쯤 한 번, 퇴근 전에 한 번 이렇게 규칙적으로 넣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떨어지더라고요
지금 4주째 사용 중인데 눈 시림은 확실히 줄었어요 렌즈 착용할 때도 예전보단 편하고요 아무래도 점도가 있어서 눈 표면에 오래 머물러 있는 것 같아요
다만 큐알론 점안액 넣고 나면 한 10분 정도는 흐릿한 상태라 중요한 업무 전엔 피하게 돼요
혹시 큐알론 점안액 장기 사용하신 분 계신가요 몇 달 정도 써야 효과가 지속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