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언니가 눈 재수술 잘했다고 얘기하는데 그게 자꾸 맘에 걸려요 ㅜ 저도 몇 년 전에 시력교정 한번 했거든요 근데 요즘 눈이 너무 침침해서 걱정이에요
사실 한 달 전부터가 제일 심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뻑뻑하고 오후 3시만 되면 시야가 흐려지더라구요 글씨가 두 개로 번져 보이는 날도 있어요 ㅠㅠ
그래서 눈재수술잘하는곳 알아보는 중인데 검색할수록 더 막막하기만 하더라구요 후기를 찾아봐도 다 말이 다르고 대체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필 요 며칠은 운전할 때도 신호등 불빛이 번져 보여서 놀랐어요 밤 운전은 무서워서 거의 못 하겠더라구요 눈 재수술을 또 해야 하나 싶어요
사실 재수술이라는 게 겁부터 나잖아요 처음 시력교정 할 때도 한참 고민했는데 또 눈에 손을 댄다 생각하니 막막해서요 그래서 더 신중하게 알아보고 싶어요 ㅜㅜ
처음엔 그냥 노안이 일찍 왔나 했어요 근데 눈이 시리고 자꾸 눈물이 나서 이게 단순한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괜히 더 불안해지기만 하네요
주말에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도 예전에 눈 재수술을 했다더라구요 수술하고 시간이 좀 지나니까 다시 침침해져서 고민했다고 해요
그 얘기 들으니까 저만 그런 게 아니구나 싶어서 한편으론 좀 위로가 됐어요 근데 막상 어디서 했냐 물어보니 자기도 그냥 가까운 데서 했다고만 하고
그래서 눈재수술잘하는곳을 제대로 알아보고 가야겠다 마음먹었어요 비용도 한두 푼이 아니다 보니까 이번엔 진짜 신중하게 정하고 싶어서요
하필 일도 하루 종일 모니터를 봐야 해서 눈피로랑 안구건조가 갈수록 심해지네요 인공눈물을 하루 3번씩 넣어도 그때뿐이고 뻑뻑함은 그대로예요
집에서 핸드폰만 좀 오래 봐도 눈 안쪽이 뻐근하고 머리까지 지끈해요 밤에 불 끄고 누워서 폰 보다 보면 다음 날 아침에 눈뜨기가 더 힘들어요
며칠 전엔 네이버쇼핑에서 눈 영양제도 하나 주문해 봤어요 안광개선제라고 해서 먹어보는 중인데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챙겨보려구요
애들 챙기랴 집안일 하랴 정신없는데 눈까지 이러니까 하루가 두 배로 피곤해요 어떨 땐 설거지하다 말고 눈 감고 한참을 가만히 있은 적도 있어요 ㅠ
가족들은 그냥 좀 쉬라고만 하는데 쉰다고 나아지는 게 아니라서 답답해요 시야가 뿌옇게 흐려질 때마다 더 나빠지면 어쩌나 겁이 나요 ㅡㅡ
혹시 눈 재수술 해보신 분 계시면 어디가 괜찮았는지 살짝 알려주세요 눈재수술잘하는곳 정보도 궁금하고 재수술 하고 눈이 진짜 편해지셨는지 경험하신 분들 솔직한 후기 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