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반부종 때문에 우울한데요 ㅠㅠ

황반부종 때문에 우울한데요 ㅠㅠ 정말 이런 상황이 올 줄 몰랐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요

처음엔 그냥 시야가 좀 흐릿해지는 정도였는데 황반부종이라는 진단을 받고 나니까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더라고요

안과에서 황반부종 검사를 받을 때 의사선생님이 심각한 표정으로 설명해주시는데 정말 머리가 하얘졌어요

그전까지는 단순히 눈의 피로 정도로만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황반부종 진단을 받고 나서부터는 매일매일이 불안하고 걱정돼요

시력교정이 가능한지 안과상담을 여러 군데 받아봤는데 다들 조금씩 말이 달라서 더 혼란스러워요

어떤 곳에서는 안전성 문제를 거론하면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하고 또 다른 곳에서는 수술방법이 여러 가지 있다고 해서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황반부종 때문에 부작용이 생길까봐 너무 무서워요 재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하니까 정말 밤잠을 설칠 정도로 걱정돼요

시력회복이 가능한지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려고 하는데 회복기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궁금하고 무엇보다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황반부종 증상을 방치하면 더 악화될 수도 있다고 하니까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안구 건조증도 같이 있어서 눈물 부족 현상까지 겹치니까 일상생활이 정말 힘들어요 눈 떨림 증상도 자주 나타나고 안구 통증도 종종 느껴져요

눈 뒤 통증이 심할 때는 정말 참기 어려울 정도예요 눈의 피로감도 하루 종일 계속되고 눈 뻐근함도 참 견디기 어려워요

눈 주변 근육 경직까지 생기니까 머리까지 무겁고 답답한 느낌이 계속 들어요

눈 깜빡임 불편함도 있어서 일할 때 정말 집중하기 어려워요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 금방 피로해지고 눈물도 자주 나와요

황반부종 때문에 이렇게 우울해질 줄 몰랐는데 정말 매일이 걱정과 불안의 연속이에요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정말 궁금해요 ㅠㅠ